뉴스 이천시, ‘2023 햇사레마을 열린축제’ 성료

이천시, ‘2023 햇사레마을 열린축제’ 성료

공유

이천시 장호원읍 주민자치회 및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는 8월 29일 『2023 햇사레마을 열린축제』를 장호원 전통 재래시장 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2023 햇사레마을 열린축제』는 장호원읍 주민총회와 평생학습 발표회를 하나의 축제로 만들어 더욱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주민총회 행사로는 2024년도 자치계획 의제사업 및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투표하고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평생학습 발표회 행사로는 부스체험, 전시 및 동아리 공연이 진행됐다.

개최 일자인 29일은 장호원읍 전통 재래시장이 열리는 날이라 시장을 방문한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정재창 장호원읍 주민자치회장은 개회를 선언하며 “행사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주민자치 위원님들과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먼 길 오신 내빈 여러분, 그리고 행사를 찾아주신 모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3 햇사레마을 열린축제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축사를 하였고, “장호원의 변화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분들께서는 투표를 잘 하셔서 장호원에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정해달라”고 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공연팀들의 완성도가 높고 부스에서 멋진 작품들을 많이 전시하셨다”며 “장호원읍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였고, “현재 장호원을 포함한 이천시 남부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식 이천시의회의장은 “행사장에 지붕이 설치되어 있어서 비 걱정이 없다”며 “이천시와 장호원읍의 발전을 위해 이천시의회에서 많이 노력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이날 장호원읍 주민자치회는 네 개의 자치계획 의제사업 중 ‘노천극장 설치사업’ 및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부착사업’이 선정됐다.

찬반 투표로 진행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중에서는 청미천변 관광자원 활성화, 주민자치회 평생학습공원조성, 주민참여 벽화길 조성사업 등 세 가지 제안사업이 모두 선정됐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