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 창작초연 뮤지컬‘청춘연가’공연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창작초연 뮤지컬‘청춘연가’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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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창작초연 뮤지컬‘청춘연가’공연 개최
– 4일(토) 오후 3시‧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열려
– 함안, 고령, 성주, 서귀포, 거제 5개 문화예술회관 공동제작
–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 뮤지컬

창작뮤지컬 ‘청춘연가’ 공연이 오는 4일(토) 오후 3시‧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청춘연가는 가족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분열과 화합을 그린 작품으로 춘곡리 마을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장례식, 주인공 삼남매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서로에 대한 마음의 실타래를 트로트로 재치있게 풀어낸다.

뮤지컬 넘버로는 대표하는 창작곡 ‘청춘연가’를 비롯해 트로트 주크박스로 ‘님과 함께’, ‘봤냐고’, ‘당신이 좋아’, ‘이제 나만 믿어요’, ‘안동역에서’ 등 유명 멜로디와 화려한 군무가 준비돼 있다.

주요 출연진으로 장남 ‘종원’ 역에는 뮤지컬 ‘베토벤’, ‘아이다’, ‘광주’, ‘싯다르타’에 출연한 박시원이 맡았으며, 둘째 ‘순주’ 역에는 뮤지컬 ‘포미니츠’, ‘경이로운 미스터신’, ‘하모니’에 출연한 김하연이 맡았다. 막내 ‘동환’ 역에는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터’ 등 TV 활동과 뮤지컬 ‘삼총사’, ‘투란도트’, ‘적벽’ 등 작품 활동에도 활발한 신인선이 맡았다.

감초 역할을 하는 춘곡리 마을의 귀농 부부 ‘혜림’역에는 ‘6시 내고향’, ‘풍류대장’ 등 TV 활동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는 최예림이, ‘종규’역에는 뮤지컬 ‘가요톱텐’, ‘사랑은 비를 타고’와 드라마 ‘대조영’, ‘허준’ 등 미디어와 무대를 넘나드는 이영호가 맡았다.

창작뮤지컬 ‘청춘연가’는 전석 2만 원이며 유료회원 할인 30%, 10명이상 예매 시 단체할인이 가능하다. 입장연령은 8세 이상이며 자세한 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haman.go.kr/art.web) 또는 전화(☎055-580-3627)로 문의 가능하다.

청춘연가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공연 콘텐츠를 다수의 문예회관이 참여하여 공동제작·유통배급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뮤지컬 청춘연가는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며 성주문화예술회관, 고령대가야문화누리, 서귀포예술의전당, 거제문화예술회관 4개 문예회관과 제작사 뉴스테이지가 참여해 공동 제작한다.

지난달 성주문화예술회관과 거제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11일 고령대가야문화누리, 18일 서귀포예술의전당까지 5개 지역에서 10회 공연 투어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