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함양군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식 개최

함양군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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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와 연계해 1년 성과 공유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양군은 지난 17일 오후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열린 상림공원 일원에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오르GO 함양’ 준비 과정과 시행 1년간의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현장 안전 산행 지원에 기여한 함양소방서 등 유공자 표창, 15좌 완등인 초청 기념 메달 전수, 완등 기록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에는 곶감축제장을 찾은 1좌 이상 완등인과 기존 15좌 완등인을 대상으로 곶감 할인권 형태의 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이를 통해 함양 고종시 곶감 홍보와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노렸다는 평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도전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오르GO 함양’의 1년 역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르GO 함양’은 지리산에서 덕유산까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완등하면 인증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산악관광 사업이다. 완등자에게는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순은 메달과 지역 상품권이 지급되며, 방문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는 함양군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