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곶감 건조 작업 농가 격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조근제 함안군수가 제15회 함안곶감축제 준비와 설 명절을 앞두고 곶감 건조 작업이 한창인 농가를 찾아 현장을 살폈다.
함안군에 따르면 조 군수는 지난 16일 함안면 파수리의 한 곶감 농가를 방문해 곶감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군수는 현장에서 “함안곶감은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품으로 올렸을 만큼 품질과 맛이 뛰어난 함안의 대표 특산품”이라며 “우수한 품질을 지켜온 농가의 정성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곶감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곶감은 예부터 깊은 맛과 향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함안 수시감은 씨가 작고 과육이 두툼해 곶감으로 만들었을 때 촉촉한 속살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정성스럽게 손질한 감을 함안의 맑은 바람에 천천히 건조하는 전통 방식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열린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함안곶감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맛보고 축제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