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성금 400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KBI그룹 계열의 대구경 강관 전문기업 KBI동양철관이 임직원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KBI동양철관은 지난 19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급여 우수리와 회사가 보탠 기부금을 합쳐 총 400만원을 충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성금은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KBI동양철관이 201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 행사’의 일환이다. 이 행사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수령액의 끝전을 부담 없이 모아 지역 복지재단이나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천안과 충주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곽우 KBI동양철관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