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선 ‘초아의 봉사’, 22,500달러 기부로 희망의 보금자리 선물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국제로타리 3661지구(총재 문정 황인재)가 국경을 넘어선 인도주의적 실천으로 필리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한다.
3661지구는 필리핀 마닐라 인근 라파시(Rapaz) 지역의 재해 이재민들을 위한 ‘로타리 홈즈(Rotary Homes)’ 건립 사업에 미화 22,500달러(한화 약 3천만 원)를 기부하기로 약정했으며, 이는 주택 5채를 건립할 수 있는 금액이다.
이번 사업은 홍수, 지진, 해일 등 각종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필리핀 국민주택위원회(National Housing Committee)의 공식 승인을 받아 약 8평 규모의 주택 700여 채를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3661지구는 필리핀 현지 3780지구와 3810지구와 협력하여 글로벌 봉사 프로젝트를 펼치며, 로타리의 핵심 가치인 ‘우리 함께 선행을(UNITE FOR GOOD)’을 실천한다.
이번 약정에는 문정 총재를 비롯해 가람 김종현 차차기총재, 서암 손명찬 2지역대표, 동죽 김인석 한대만친선위원장 등 지구 임원들이 참여했으며, 부산자성대 로타리클럽(회장 미가 김성조)과 유영숙 지구멤버십위원장, 유금순, 강정순, 정연희, 강미란 회원 등이 힘을 보탰다.
한편, 3661지구 세계평화봉사단은 2026년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해 ‘로타리 홈즈’ 준공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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