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성황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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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팀 300여 명 참가…생활체육 교류의 장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양군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함양군은 지난 11일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제8회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선수와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상림·하림·지리산·천령·다볕·백암·건강·대봉·백전·유림·휴천·수동·안의·병곡 등 관내 14개 팀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선수와 임원,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신규 클럽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가 한층 확대됐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참가자들이 응원을 주고받으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 결과 대상은 대봉클럽 이용판 선수가 차지했다. 남자 1위는 지리산클럽 김동배, 여자 1위는 다볕클럽 최혜경 선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남자 2위는 대봉클럽 노익한, 여자 2위는 상림클럽 김쌍옥, 남자 3위는 다볕클럽 박해룡, 여자 3위는 대봉클럽 정인자 선수가 수상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이 주민 건강과 여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