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균·이상미 회장 취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실천 의지 다져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양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인 함양라이온스클럽과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이 창립 기념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리더십 체제 출범을 알렸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소속 함양라이온스클럽과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2일 저녁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창립 제49주년 및 제19주년 기념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백인구 총재, 박영경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클럽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효균 회장이 함양라이온스클럽 제50대 회장으로, 이상미 회장이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 제20대 회장으로 각각 취임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시상식, 이·취임사,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취임식에서 이효균 회장과 이상미 회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라이온스클럽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클럽을 이끌며 헌신해 온 이임 회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회장단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양라이온스클럽과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재난 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편 이번에 출범한 함양라이온스클럽 신임 임원진은 회장 이효균, 제1부회장 최문재, 총무 노병수, 재무 염재호, 라이온테마 최근석, 테일트위스터 노기상으로 구성됐다.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은 회장 이상미, 제1부회장 김성은, 제2부회장 박미경, 제3부회장 박병선, 총무 김미희, 재무 박영희, 라이온테마 최명순, 테일트위스터 임진희가 새 집행부를 맡아 클럽 운영을 이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