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슬라이드·야외수영장 갖춰 가족 단위 피서객 맞이… 안전관리요원 상시 배치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경북 영양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가 25일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막을 올렸다.
워터슬라이드·야외수영장 갖춰 가족 단위 피서객 맞이… 안전관리요원 상시 배치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경북 영양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가 25일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막을 올렸다.
영양군은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선바위관광지 일원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물놀이 축제를 운영한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축제장에는 대형·중형·소형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조립식 야외수영장과 에어풀장이 마련됐다. 기존 선바위 물놀이장과 연계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가족들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행사장인 선바위관광지는 영양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물놀이와 함께 주변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름 나들이 장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양군은 축제 기간 안전관리요원과 운영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적정 이용시간을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추억을, 부모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영양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