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28일 세종필드CC서 총상금 7천만원 규모 대회 열려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KBI그룹이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함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을 공동 개최한다.
KBI그룹은 22일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시즌 챔피언스투어 최종전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산울동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선수 60명이 출전해 총상금 7천만원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앞서 지난 21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는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 조인식이 열렸으며, 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박한상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챔피언스투어의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I그룹은 전선·동소재와 자동차부품을 주력 사업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사업 부문에서 30여 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11개국에 사업 거점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