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미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 개장… 8월 21일까지 운영

구미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 개장… 8월 21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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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에어풀·안전요원 배치… 가족 단위 피서객 맞이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구미도시공사가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5일간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물놀이장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아용 에어풀 2기가 설치됐으며, 지하수와 상수도를 활용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공사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미끄럼 방지 매트와 차광 파라솔 등 안전·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장은 인근 야영데크장 등 휴양림 내 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여름철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이용이 기대되고 있으며, 개장 전부터 운영과 관련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옥성자연휴양림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잊고 재충전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