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한국문화정보원, 9월 30일까지 ‘제7회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대상엔 장관상 및 300만 원 수여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정부와 지자체가 보유한 이미지, 영상, 전통 문양 등 공공저작물이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손을 거쳐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거듭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저작권 걱정 없이 활용 가능한 공공저작물의 상업적 이용을 촉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제7회 공공저작물 활용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으며, 창업 기업은 물론 예비 창업자까지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장을 낼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이미지, 오디오, 3D 모델링, 글꼴 등 공공저작물을 1개 이상 활용해 이미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했거나 개발할 예정인 기업 및 개인이다. 단, 활용하는 공공저작물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1유형’이나 ‘제0유형’, 혹은 ‘공공안심글꼴’에 해당해야 한다. 과거 지원 사업 수혜 기업이라도 새로운 서비스 아이템이라면 재응모가 가능하다.
심사는 활용성과 사업성,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된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4개 기업을 선정하며, 대상 수상작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 기업에게는 상금 외에도 향후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후속 혜택이 연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