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획특집 원주 달빛도깨비야시장, 10월 가을밤 다시 밝힌다

원주 달빛도깨비야시장, 10월 가을밤 다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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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개장 이후 6회 운영에 9253명 방문…10월 2일부터 금·토요일 총 6회 운영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원주 원도심 문화의거리에 야간 활력을 더하고 있는 ‘달빛도깨비야시장’이 10월 운영을 재개한다. 다양한 먹거리와 플리마켓, 거리공연 등을 앞세워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며 가을밤 야간 문화공간으로 운영을 이어간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8월 문을 연 달빛도깨비야시장은 현재까지 모두 6회 운영됐으며, 누적 방문객은 9253명으로 집계됐다. 회당 평균 약 1542명이 방문한 것으로, 야간 시간대 원도심을 찾는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저녁 시간 문화의거리에 머물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야시장 운영은 주변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

댄싱카니발과 추석 연휴 기간 휴장했던 야시장은 오는 10월 2일부터 다시 운영된다. 10월 2~3일과 9~10일, 16~17일 등 금·토요일에 총 6회 열리며,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원주시는 남은 운영 기간에도 먹거리와 공연,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야시장 방문객이 인근 상점가까지 찾을 수 있도록 주변 상권과의 연계도 강화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달빛도깨비야시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0월에도 문화의거리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야시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