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관광 수원 관광 매력 담은 1분 영상 공모…11월 13일까지 접수

수원 관광 매력 담은 1분 영상 공모…11월 1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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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원 방문의 해 숏폼 공모전’ 개최…대상 150만원·수상작 12월 발표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수원특례시가 수원의 숨은 관광 매력을 알릴 짧은 영상 콘텐츠를 모집한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숏폼 공모전-수원, 다시보다 시즌2’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수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희망자는 수원의 관광 명소와 숨은 매력을 담은 1분 이내 영상을 제작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오는 11월 13일까지 전자우편(dkffmd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광고와 패러디·밈, 애니메이션,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수원을 새롭게 조명하면 된다. 개인이나 팀별로 한 편까지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내부 심사와 심사위원회 평가, 시민 투표를 거쳐 진행된다. 대상 1편과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참가상 30편 등 모두 36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 가운데 선착순 30편에는 참가상으로 1만원 상당의 수원 방문의 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상금은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이며, 수상작은 12월 발표한다.

선정된 작품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수원 방문의 해 웹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해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발굴하는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매년 방문하고 싶은 수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원의 숨은 매력을 담은 숏폼 영상 공모전에 많은 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