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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 알리는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개최

30% 저렴한 밭미나리 현장 판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가례밭미나리집하장에서 ‘제3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 밭미나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함안 입곡군립공원 아라힐링카페 체험시설 재개장

- 2월 28일부터 무빙보트, 자전거체험시설 운영 -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은 겨울 동안 중단됐던 함안군 입곡군립공원 아라힐링카페 운영을 오는 28일(수)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동절기 휴장기간 동안 체험시설에...

조셉 리저우드, 밀양 딸기 1943과 사랑에 빠지다!

미세린 스타 셰프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호주 출신의 유명 요리사 조셉 리저우드(Joseph Lisgerwood)가 밀양 딸기의 매력에 푹 빠졌다. 조셉 리저우드는 2021년에 미쉐린 영 셰프 상을 받았고 그가...

‘홍성’ 지난해 관광객 100만 명 돌파! 남당항 ‘재조명’

- 올해가 더 기대되는 ‘홍성 남당항’ -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홍성군이 ‘대표관광브랜드 육성’이라는 목표 아래 서부해안권 관광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통신 및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집라인 티켓 예매 시작

겨울철 재단장 거쳐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온라인 70%·현장 30% 예매 가능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의 모노레일·집라인이 겨울철 철저한 안전점검과 시설물 보완개선 등 재단장을 거쳐...

설날, 청와대 누적 관람객 500만 명 돌파

- 누적 관람객 500만 명 돌파, 청와대 개방 1년 9개월 만에 달성 - 2. 9.~11. 청와대에서 열린 설날 문화행사 1일 평균 1만 5천여 명 관람 이명이...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엠티, 워크숍 장소 최고 각광

교육 ∙ 체험·휴양 등 힐링 여행지로 인기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보성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전국 학교, 기업, 기관 등의 대학생 엠티(MT)·오리엔테이션(OT), 워크숍, 세미나 장소로 최고의...

차(茶)와 함께하는 보성여행 추천 명소

온 가족 보성에서 … 차(茶)향에 명절 피로 훌훌~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보성에도 보석 같은 겨울 여행지가 있다. 나흘간의 설 연휴 동안 ‘방콕’만 하기 아쉽다면 오랜만에 만난...

설 연휴, 다채로운 목포 문화관광시설 추천

- 목포해상케이블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체험프로그램 등 풍성 - 목포자연사박물관, 모자아트갤러리 등 개관해 볼거리 제공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설 연휴 근대역사문화가 고스란히 살아숨쉬는 곳,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옥천군, ‘청산생선국수거리’ 명예도로명 부여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충북 옥천군은 지난 7일 안내면 안내회남로 일부 구간에 ‘영규조헌호국로’, 청산 먹거리골목에 ‘청산생선국수거리’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사람이나 기업 등의 사회 헌신과 공익을 기려...

화제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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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하이트진로과 함께하는 대나무축제 홍보

- 참이슬 소주병에 ‘제23회 담양 대나무축제’ 홍보 라벨 부착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담양군이 하이트진로와 힘을 합쳐 제23회 담양 대나무축제 홍보에 적극 나선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대나무 숯 정제방식의...

이슈추적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정책을 듣는다

전남도, 미래관광 먹거리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전라남도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