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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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강릉시장] “‘올림픽 빙상도시 강릉’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에 만전 기할 것”

경강선 KTX 서울~강릉 2시간 이내 돌파, 올림픽 계기로 세계 속의 국제 관광도시 조성 강릉은 금강소나무로 유명한...

[안준호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장] “국제정세 등 외생적인 변수 극복 가능하도록, 서울시의 관광경쟁력 갖춰나갈 것”

무장애 관광으로 관광 복지 실현, 지방도시와 상생관광 위한 ‘K-트래블버스’ 운영 ‘제100회 전국체전’ 우승 목표로 준비, 시민도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민리그’ 운영 서울은 2천년의 역사를 지닌...

[최문순 강원도지사] “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관광올림픽으로 완성하는 데 전력 다할 것”

가장 한국적인 문화올림픽 준비, 올림픽 이후 강원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광상품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두 달여 앞둔 지금, 한국 사상 첫 동계올림픽 경기에...

[김영만 옥천군수] “주민이 만들어가는 옥천, 친환경 · 역사 문화관광 도시로 부상”

극우와 극좌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유일 지역 “우리 옥천에는 향교가 두 개로 청산과 구읍에 있어요. 특이한 것은 사마소로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것이 세 개밖에 없어요. 사마소는 현대의...

[신계용 과천시장] “행정도시 ‘과천’에서 매년 천만 명이 방문하는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다”

사계절 축제 활성화, 체류형관광과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복합문화관광단지 건립 추진 과천시는 ▲관악산, 청계산 등 자연경관자원과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 파크 등 관광위락시설, 그리고...

[노박래 서천군수] “한산소곡주와 한산모시는 훌륭한 유산, 서천군민이 안고 가야 할 사명이자 자부심”

생태관광지로 급부상하는 서천, 군 단위 최초로 2년 연속 시티투어 1만 명 돌파 서천은...

[노승락 홍천군수] “소득형 축제, 농촌체험관광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관광 홍천’ 만들 것”

전국 최초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되며 귀농·귀촌 1번지로 거듭나다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홍천에서는 ‘제15회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열렸다. 전국에서 25만 명이 다녀간 이번 축제는...

[유지상 인천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개방성과 포용성, 다양성을 두루 갖춘 동북아 중심 문화·관광도시 ‘인천’

「문화성시 인천」제시하며 인천시민의 문화 갈증 해소, MICE 특화도시로 우뚝 설 것 인천은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인천국제공항이 있어 각 세계도시와 우리나라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관광객뿐만...

[노수열 창녕군 생태관광과장] “자연과 생태와 관광이 어우러진 쾌적한 생태도시 ‘창녕’ 만들 것”

우포늪, 부곡온천, 낙동강, 화왕산 등 천혜 자연자원으로 유명한 창녕군은 연간 550만여 명이 찾아오는 생태천국도시이다. 창녕군은 300만 명 관광객 증가 유치를 목표로, 생태·체험·휴양이 어우러지는 생동감이...

[안상수 창원시장] 첨단·관광·문화예술 도시, 광역시 도약을 꿈꾸고 있는 창원시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통해 관광도시로 자리 잡을 것” 창원시는 지난 2010년 7월 1일 이웃하던 마산, 창원, 진해 3개시가 통합해 탄생한 전국최초의 자율통합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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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리분지에 경관치유농업 보리밭 조성’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북면 나리분지에 보리밭이 초록빛 일렁이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울릉군이 나리분지 입구에 식재한 6000천여 평의 보리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울릉군은 식량작물 경관치유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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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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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관광 먹거리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전라남도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