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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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 에세이] 그는 서고나 책장이 있을까?

“신인 문학상 당선을 축하합니다. 당선 소감문을 작성해 보내주십시오.” 뜻밖의 희소식에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글을 쓰는 직업이지만, 그동안 불만스러운 글을 쓸 때가 많아 부담됐었다....

발행인 에세이 | 고향, 그 속에서 나는 다시 살아 숨 쉰다

고향은 언제나 내 마음의 샘터다. 지친 날에도 그곳에 닿으면 세상 모든 소음이 가라앉고, 나의 호흡은 다시 고요해진다. “당신이 왜 그렇게 고향을 찾으려 애쓰는지 이제야 알...

[전병열 칼럼]“국민을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되십시오”

지난 9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빚어진 대통령 파면으로 보궐선거를 치르면서 온 나라가 갈등과 대립, 네거티브의 소용돌이에 휘말렸지만, 6개월이 넘는 국정 혼란이 그 막을 내리고...

문화 에세이 l 삶과 죽음의 간극은 찰나이다. 그에 대비하자

죽음을 대비하는 일은 결국 남은 이들을 위한 배려이자, 자신을 위한 마지막 책임이다. 며칠 전, 황망한 부고 메시지를 받았다. 발신 번호가 고인의 것이어서 부모나 가족의...

전병열 문화에세이ㅣ가족여행으로 청룡의 기운을 품다

“아내의 들뜬 목소리에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가족여행을 쉽게 나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얀 물보라와 청명한 파도의 화음을 즐기면서 우리는 팔짱을 끼고 해변 데크를...

[전병열 칼럼]‘대박’ 기대 속에 戊戌年이 밝았습니다

“새해 대박 나세요.” 새해 인사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다. 정말 무술년에는 대한민국이 대박 터지길 기원해 본다. 새해는 모두가 부푼 희망을 품는다. 그래서 새해가 오길 고대하며...

[전병열 칼럼] 정쟁에 밀린 민생법안 어쩔 셈인가?

“국민의 절대다수가 현 정권을 후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검을 수용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특검을 거부함으로써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누구를 위한 정쟁인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전병열 에세이 l 세상에 쓸모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

“존재감이 없는 자리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류하고. 자신의 특기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존재감을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셔요.” “인간 구실도 못...

[전병열 에세이]내 고향 속살을 더듬는 행복

“관광도시로 거듭난 내 고향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 감동을 지인들에게 ‘등잔 밑이 더 밝다’라고 전하고 싶다.” “부산 해운대에 있지만, 부산 사람들은 여기를 잘 몰라요. 오히려 외지인들이...

전병열 에세이 ㅣ 혼란스러운 건강 정보, 선택은 나의 몫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더 차분하게, 더 신중하게, 그리고 더 책임 있게 선택해야 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 같고, 자고 나면 온몸에 근육통이 있어요.” 푸념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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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업문화가 숨 쉬는 섬… 보성 장도, ‘반값 여행’으로 체류 관광객...

 최대 십만 원까지 경비 반값 환급… 갯벌과 뻘배 어업 등 청정 섬 자원 활용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청정 갯벌과 뻘배 어업의 전통이 살아있는 섬마을로 향하는 발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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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걷는 소나무 숲… 초가을 밤 잊지 못할 힐링의 순간...

디지털 기기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채우는 야간 산림치유의 장 열린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울창한 소나무 숲속에서 달빛을 맞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이색 야간...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