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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속 무형 화폐 ‘간편결제 시스템’
간편결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인터넷, 모바일 이용자라면 한 번쯤 접해봤을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등이 바로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모바일 뱅킹만으로도 편리하지만, 실상 공인인증서 로그인이나 보안...
국내 판매로 알고 결제…알고보니 해외사기사이트?
광고와 다르게 하자가 있는 제품을 발송하거나, 부당하게 계약취소 요청을 거절하는 해외 사기의심 사이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제거래 소비자 불만 접수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특정...
[소비자정보]”다이어트 효능 내세운 일반 식품 주의하세요”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다이어트 효능을 내세운 일반식품에 대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국내에 출시되며 체중 감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와 유사한...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 유통업태 간 최대 37.1% 차이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금년 7월 5일을 기준으로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류 등 25개 품목 39개 상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가공식품은 대형마트, 채소·정육류는 전통시장이...
세상에 이런 일이…. 페이스북으로 유혹하는 국제 금융 사기 미수
12월 초순 경 Facebook으로 미모의 美 女軍이 친구 요청을 해 왔다. 친구 수락을 하자 그는 13년 째 군 생활을 하고 있으며 2년 동안 시리아에서...
주방용 세제, 제품별로 차이 있어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대형마트 매장에서 판매하는 주방용 세제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품질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세척 성능과 경제성이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발표했다.
조사...
해외호텔 예약 시 오·중복 결제 주의
지난 1월 A씨는 해외 호텔예약 대행업체를 통해 태국 푸켓 소재 호텔을 예약했다. 2018년 8월 숙박예정인 B씨는 호텔예약 과정에서 결제오류가 나서 처음 단계로 다시 돌아가...
간편한 일회용기, 미세플라스틱 주범
배달 음식 시장의 활성화 등으로 플라스틱 일회용품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이란 통상 5mm 미만의 플라스틱 조각을 의미한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선상낚시,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명사고 발생 우려
최근 바다낚시를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선상낚시가 국민적 관심을 받는 레저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취미로 많은 사람이 선상낚시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여행지에 도사리고 있는 검역감염병
지난 10월 황금연휴에 인천공항을 다녀간 이용객 수는 약 206만 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관광객들은 기존의 이름난 여행지만 가는 게 아니다. 요즘 매스컴에서는 세계의 숨은 관광 명소들부터 재미있는 패키지 여행까지 다양하게 소개하면서 관광지 선택 폭도 넓어졌다. 그러나 여행자들은 더 새로운 풍경과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오지나 개발도상국으로의 여행도 개의치 않는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이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검역감염병이다.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에 대한 사전지식과 예방법을 알고 안전한 여행길에 올라보자.
감염병에 대해 알고 싶거나 의심되면 국번없이 1339
검역감염병이란 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적 감염병 감시가 필요하다고 권고한 감염병 중 ‘검역법’에서 규정하는 9종의 감염병을 말하며 이 중 6종(콜레라, 황열,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페스트, 폴리오, 메르스)이 국제적으로 유행 중임에 따라 오염 지역을 지정한다.
검역감염병 오염 지역은 항공기·공항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CDC.go.kr)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해서 더욱 쉽게 알 수 있다.
만약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발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전국 공항 및 항만 국립검역소에 신고하고 귀국 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오염 지역을 방문 후 감시기간 내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미제출할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의심증상이 발생해 공항 및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결과 통보 시까지 대중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최근 해외여행력을 상세하게 알려야 한다. 또 증상이 발생하지 않아도 방문국가별 헌혈 보류기간에는 헌혈 활동을 하면 안된다.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국가를 여행한 사람의 경우, 귀국 후 2주 내에 의심증상(발열,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두통 등)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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