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독일관광청은 바이에른 주 바이로이트 극장에서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이 7월 25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한 달 동안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작곡가인 리차드 바그너를 위해 19세기에 만들어진 그린 힐 축제장에서 바그너의 주요 작품들을 선보인다.
축제가 벌어지는 바이로이트는 어느 곳이나 음악이 흐르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전통적으로 천재, 예술, 창조성이 존재하고 특별함이 일상인 도시다. 이번 축제 외에도 클래식에서부터 재즈, 팝, 작곡가, 발레, 영화 등 여러 장르의 축제가 펼쳐진다.
오랫동안 도시 문화 중심지였던 바이로이트의 오페라 하우스(Margravial Opera House)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극장이며 1871년까지는 독일의 가장 큰 오페라 하우스였다. 작품을 연주하기 위해 극장을 찾던 바그너는 이에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자신의 요구 사항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았지만 바이로이트에 정착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구 시청을 복원해 만들어진 신 바이로이트 예술 박물관에는 많은 기부를 통해 다양한 전시회가 개최된다. 바이로이트에 있는 성, 공원 등도 둘러보기 위한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다.
전세리 기자 jsr@news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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