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목포시, 1897 개항문화거리 도보관광지 조성 박차

목포시, 1897 개항문화거리 도보관광지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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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역사문화공간 살필 수 있는 도보여행 가이드 제작

목포시가 근대역사문화공간 주변의 도보관광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시는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면서 도보관광지를 위해 노력중이다.

이 일환으로 시는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역사문화자원과 도시재생 주요 시설 등을 중심으로 도보 여행 코스를 개발하고 ‘1897 개항문화거리 도보 여행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도보 여행 가이드는 총 5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인 ▲목원동과 만호동 일원의 도시재생여행 ▲1897년 개항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근대로 떠나는 시간여행 ▲구 목포세관부터 목포항 등 경제거점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근대항구여행 ▲근대역사관 등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한 근대뮤지엄여행 ▲목포 배경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찾아가는 필름 속 목포여행이다.

지도에는 1897 개항문화거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기호와 시간에 맞춰 이동할 수 있도록 해당 코스별 도보 소요시간 안내 등 목포를 처음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도보여행 가이드 북은 목포근대역사관1·2관, 관광안내소, 관광호텔, 게스트하우스 등에 배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근대문화자원이 풍부한 만호동 일원을 돌아보는 도보 여행 가이드 제작으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