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울산시, 숙박 할인 기획전 개최

울산시, 숙박 할인 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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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호텔엔조이, 4일~17일까지 울산 지역 숙소 1만 원 할인권 제공
전남 거주자는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울산시는 9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국내 1세대 여행 플랫폼(OTA, Online Travel Agency)인 호텔엔조이와 협업해 ‘올가을은 울산어텀’ 숙박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여행에 어울리는 울산의 다양한 여행지와 즐길 거리, 먹거리 홍보를 통한 하반기 개별여행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호텔엔조이 누리집(www.hotelnjoy.com) 또는 앱으로 울산지역 숙소를 예약하는 이용객에게 숙박 1만 원 할인권 1,500장을 선착순 제공한다.

특히 9월 울산-전남 관광교류의 달을 맞아 전남 거주 관광객에게는 1만 원 숙박 할인권 500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예약한 숙박의 입실 가능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탄탄한 이용층과 다양한 제휴사를 확보한 온라인여행사와 연계한 관광홍보가 판촉의 주요 수단이 됐다.”라며 “이번 숙박 할인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울산에 방문하셔서 산업과 생태환경이 공존하는 울산만의 반전 매력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호텔엔조이 누리집과 앱을 통해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영남알프스)와 올해 ‘코리아유니크베뉴’로 선정된 에프이(Fe)01 정크아트갤러리 등 ‘울산가면 꼭! 가봐야 할’ 명소를 소개한다.

또한 ‘울산가면 꼭! 사와야 할’ 울산 특산품과 체험거리, 인기 숙소 정보 등을 추천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