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운무 속에 펼쳐진 지상낙원을 보다

[사진뉴스] 운무 속에 펼쳐진 지상낙원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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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구름을 품은 산등성이 마치 천상의 세계를 펼쳐진 것 같다.

상상의 나래 속에 한폭의 산수화를 감상하며, 동화 속의 신비의 세계로 날아오른다.

자연의 조화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선사해 일상의 피로를 힐링해 준다.  <27일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부영cc 정상에서>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