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함안군 승마공원, 군민의 날 맞아 승마체험 인기…이틀간 1800여 명 참여

함안군 승마공원, 군민의 날 맞아 승마체험 인기…이틀간 18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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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체험 행사에 가족 단위 방문객 몰려…말먹이주기 등 교감 프로그램 호응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경남 함안군 승마공원이 ‘2025년 함안군민의 날’을 기념해 운영한 승마체험 행사가 이틀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안군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운영됐으며, 약 18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승마체험과 말먹이주기 체험을 즐겼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체험 공간이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특히 말먹이주기 체험은 말과의 거리를 좁히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말에 직접 먹이를 주고 가까이에서 접촉하는 과정을 통해 동물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는 동시에 색다른 추억을 남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함안군 승마공원 관계자는 “군민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승마체험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