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리 빙상장서 1월 9일부터 25일까지… 눈썰매·빙어체험 등 겨울 즐길거리 풍성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영양군은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한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은 그동안 무료 스케이트장으로 운영돼 왔으나, 2024년 꽁꽁 겨울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과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3회째를 맞는 올해 축제에서는 군밤굽기와 목공예 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확대되며, 빙박과 차박이 가능한 캠핑존이 새롭게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운 대형 눈썰매장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은 스케이트장과 얼음열차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와 라면, 어묵 등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이 추운 겨울 속에서도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