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매화 만개…봄 향기 가득 퍼져

[포토 뉴스] 매화 만개…봄 향기 가득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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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황령산 길목에서

부산 지역의 기온이 섭씨 15도를 웃돌면서 매화가 활짝 피어 시민들에게 봄의 도래를 알리고 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매화는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전령사로, 따뜻한 햇살과 함께 희망의 계절인 봄을 불러왔다.

매화는 예로부터 고결함과 인내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그 향기와 자태는 긴 겨울을 지나온 이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봄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매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봄꽃들이 차례로 피어나 도심 곳곳을 화사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시민들은 매화 향기 속에서 다가오는 봄의 생명력과 희망을 함께 느끼고 있다.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