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100만평공원 환경활동, 100만평공원과 함께 노(老)는 환경 체험 교육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사)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이하 100만평공원)가 제1호 국가도시공원의 부산 지정을 홍보하고 탄소저감 운동 확산을 위한 ‘노(老)는 환경체험 교육’을 시작했다. 첫 행사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사하구 하단1동 하단할머니경로당에서 열렸다.
100만평공원은 지난 25년간 부산의 공원 환경 개선과 공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온 단체로, 2010년부터는 부산시와 함께 정부에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협의회는 국가도시공원이 지방균형발전과 탄소중립 시대에 필수적인 ‘생존전략’임을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층과 청년층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환경체험 교육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매월 사하구 관내 경로당 13곳을 방문해 진행된다.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GPM 소속 대학생 강사와 함께 102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방법과 국가도시공원의 필요성을 교육하고, 천연 버물리 · 모기퇴치제 · EM비누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완성된 제품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100만평공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도시공원 유치 홍보와 탄소저감 실천이 확대되고,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어르신 여가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이라며 “부산이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과 관심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인터뷰]“국가도시공원은 시민 삶의 질 & 지역 브랜드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http://www.ctjournal.kr/won/wp-content/uploads/2026/03/사하구청장-01-300x1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