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광장서 출발, 안전교육·경품 행사까지…누구나 참여 가능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충북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광장 일대가 자전거를 든 시민들로 붐빌 준비를 하고 있다. 출발선을 중심으로 라이딩 코스 안내와 안전 점검이 이뤄지며, 봄날 도심을 달릴 자전거 행사를 앞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옥천군은 오는 18일 청소년수련관 광장과 옥천읍 일원에서 ‘2026년 옥천군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옥천군 자전거연맹과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안전 수칙 교육과 도심 라이딩, 경품 추첨 순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안전 교육을 마친 뒤 옥천읍 주요 구간을 따라 약 9km 코스를 달리게 된다.
라이딩 코스는 청소년수련관 광장을 출발해 향수공원오거리와 문정삼거리, 하계리 회전교차로, 옥천선사공원 등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순환형 구간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가 병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다양한 경품도 준비된다. 전기자전거와 MTB 자전거, 생활자전거를 비롯해 펌프와 스포츠 마스크 등 자전거 용품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 오전 9시까지 개인 자전거를 지참해 청소년수련관 광장으로 모이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가 건강 증진과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교통수단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자체 관광매력 탐구] 순천시 양효정 문화관광국장에게 듣는다](http://www.ctjournal.kr/won/wp-content/uploads/2026/04/양효정-순천시국장-238x178.png)



![[지자체 관광매력 탐구] 순천시 양효정 문화관광국장에게 듣는다](http://www.ctjournal.kr/won/wp-content/uploads/2026/04/양효정-순천시국장-263x19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