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관광일자리센터 ‘오픈하우스’ 개최

관광일자리센터 ‘오픈하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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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특강·멘토링에 학생 40여 명 참여…취업 해법 모색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관광일자리센터에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열고 관광 유관학과 학생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구대와 순천향대 등 6개 대학 학생과 교수진 40여 명이 참석해 현직자 강연과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호텔 IPARK 그룹 소속 4개 호텔 관계자들이 자리해 직무별 특강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실제 업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강연 이후 이어진 멘토링 시간에서 직무별 요구 역량과 채용 과정, 실무 적응 방법 등에 대해 질문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1대1 취업 컨설팅이 진행돼 진로 설계와 직무 탐색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제공됐다.

같은 날 진행된 산·관·학 간담회에서는 관광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함께 호텔업계의 구인·구직 미스매칭 문제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국희 관광인재양성팀장은 “관광기업과 예비 인재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번 행사가 취업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들이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광일자리센터는 연중 상시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적성 진단과 현직자 특강, 온·오프라인 취업 컨설팅, 기업-구직자 매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 인재의 현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