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 출발해 오키나와·대만 기륭까지…6박 7일 일정 일부 비용 지원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22일 오전 11시를 기해 크루즈 여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청 창구가 열렸다. 바다 위에서 일주일을 보내는 이색 일정에 관심이 쏠리며 지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 48팀, 총 9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에게 크루즈 여행 기회를 제공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체험단은 오는 6월 13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하는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에 승선한다. 이후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경유해 6월 19일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6박 7일 일정이다.
참가자는 크루즈 탑승비를 지원받지만, 기항지 관광비 등 일부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2인 1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체험단 운영이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재이용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은원 해양정책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크루즈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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