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경 멀티미디어 공연 ‘밀양강오딧세이’ 관람객 환호 속 피날레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7일 밤 경남 밀양시 밀양강 일대가 화려한 불꽃과 빛의 향연으로 물들었다.
이날 열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밀양강오딧세이 – 사명, 세상으로 간다’는 대형 멀티미디어 연출과 웅장한 음악, 불꽃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은 밀양강을 무대로 펼쳐진 실경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람객들은 강변을 가득 메운 채 화려한 영상과 조명 연출에 탄성을 쏟아냈다. 특히 공연 말미 밤하늘을 수놓은 대규모 불꽃쇼가 이어지자 현장 곳곳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밀양의 역사와 정신을 담아낸 이번 공연은 축제의 상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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