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회 진로체험 여행 진행… 문화·관광 향유 기회 확대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이 관광 취약계층 아동들의 문화 향유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을 지난 25일 광주에서 첫 일정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권역에서 총 20회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울과 부산, 대구,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기관의 여건에 따라 1박 2일 숙박형과 당일형, 센터 자율 기획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아동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 체험과 진로 교육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에서 열린 1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아동센터 인솔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며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여행과 체험이 함께 어우러져 참여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이재경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행복여행은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 아동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관광 분야 사회공헌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