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휴가철 눈탱이 잡는다… 대전시, 민관 합심 바가지요금 ‘퇴출’ 총력

휴가철 눈탱이 잡는다… 대전시, 민관 합심 바가지요금 ‘퇴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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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손잡고 현장 홍보 펼쳐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기습 인상 등 상상술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시가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대전시는 31일 대전 중구 우리들공원 일대에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을 비롯해 물가 모니터 요원,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피서객과 시민들을 위협하는 상거래 질서 교란 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결의한 뒤, 공원 주변 상점가를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협조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현장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 참여한 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휴가철마다 기승을 부리는 바가지요금을 반드시 근절하겠다며, 대전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불편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