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인 노란 산수유가 절정인 10일 오전 의령군 화정면 석천마을에 활짝 핀 산수유꽃 사이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살포시 날아와 긴 겨울을 이겨 낸 빨간 열매를 따 먹으며 만찬을 즐기고 있다. 그 사이에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노란 산수유 가로수길 사이로 두 어르신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_의령군)
중국 화남지역에 전하는 제주의 봄과 여름
-가족 단위 관광객 위한 테마 박물관, 제주의 꽃, 독특한 제주 체험 소개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광저우관광홍보사무소(소장 교흔),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