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설 대목 앞두고 전통시장 찾은 조근제 함안군수

설 대목 앞두고 전통시장 찾은 조근제 함안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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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전통시장 방문해 체감경기·물가 점검…군민·상인 목소리 청취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조근제 함안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함안군에 따르면 조 군수는 지난 10일 가야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대목을 맞은 시장 분위기와 체감경기를 살폈다. 이날 현장에는 지난 1월 부임한 박상근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과 홍순기 가야전통시장상인회 회장, 군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조 군수는 시장 골목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최근 경기 상황과 물가 변동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과도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명절을 앞둔 기대감과 함께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에 대한 어려움을 전했고, 조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메모하며 귀를 기울였다.

함안군은 고물가와 서민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첫째 주와 둘째 주 두 차례에 걸쳐 모바일 제로페이 방식의 함안사랑상품권을 할인율 10%로 판매했다.

함안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으로 구분되며, 모바일형은 통상 월초에 판매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과 새마을금고 등 판매대행점에서 상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