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태국 파타야서 ‘TTM+ 2026’ 개최…6월 10일부터 사흘간 열려

태국 파타야서 ‘TTM+ 2026’ 개최…6월 10일부터 사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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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바이어·태국 셀러 400여 곳 참여…3월 31일까지 등록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태국 최대 관광 B2B 행사인 ‘타일랜드 트래블마트 플러스(TTM+) 2026’이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다.

태국정부관광청은 2026년 TTM+를 파타야 내 NICE Pattaya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농눅 파타야 인터내셔널 컨벤션 & 전시센터로, 대형 국제행사를 치러온 복합 전시 공간이다.

TTM+는 태국을 대표하는 관광 트레이드 마트로, 태국 관광업계 셀러와 전 세계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이다. 현장에서는 사전 매칭을 통한 1:1 상담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올해 개최지로 조명되는 곳은 태국 동부의 촌부리 주다. 특히 휴양지로 잘 알려진 파타야를 중심으로 호스피탈리티, 관광명소, 스포츠, 웰니스, 문화, 지속가능 관광 콘텐츠를 아우르는 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태국 전역에서 약 400여 개 여행업체가 참가해 최신 관광 트렌드와 신규 상품을 선보인다. 참가 바이어들은 촌부리와 파타야 지역은 물론 태국 전역의 관광 비즈니스 현황을 한 자리에서 파악하고, 신규 파트너십 구축과 기존 협력 강화에 나설 수 있다.

태국정부관광청 관계자는 “TTM+는 태국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글로벌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등록은 홈페이지 상단 ‘Register’ 메뉴에서 Buyer Registration을 선택한 뒤 안내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