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재부 함안군향우회 신년하례회,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재부 함안군향우회 신년하례회,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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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이만호 군의회의장·향우 등 150여 명 참석

재부 함안군향우회(회장 이기용)는 지난 3월 11일 부산 양정 롯데갤러리움 웨딩홀뷔페에서 제26회 신년하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고향 함안을 향한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기용 회장

행사장에는 이기용 향우회장과 김윤환 고자문회장을 비롯해 고·자문 회원, 전환수 재부경남향우연합 사무총장, 내외빈과 향우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조근제 함안군수와 각 읍·면 회장,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안현동 부산진경찰서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이기용 회장과 안남연 산인면회장, 이순도 부회장, 홍상근 사무처장 등 13명이 뜻을 모아 총 1천만 원을 마련해 조근제 군수에게 전달했다.

조근제 군수

이기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신년하례회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고향의 정을 나누고 향우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조근제 군수와 이만호 의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직접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재부 함안군향우회는 앞으로도 향우들의 결속을 강화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부산과 함안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우 여러분 모두가 함안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고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케익 커팅

조근제 군수는 축사에서 “함안은 말이산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도시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고장”이라며 “세계적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축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향우 여러분께서 함안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고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재부 함안군향우회가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과 기부의 뜻은 고향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향우회와 군이 서로 협력해 더 큰 성과를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재부 함안군향우회는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향우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고향 방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향우들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  사진 / 한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