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61지구, 유엔창설 80주년 기념 행사 참여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국제로타리 3661지구는 지난 9월 27일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열린 유엔창설 80주년 기념 ‘워크 앤 피스 인 부산(Walk & Peace in Busan)’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했으며, 국제로타리 3661지구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폴리오 플러스(Polio Plus)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걷기대회는 오전 9시 용호별빛공원을 출발해 광안리해수욕장까지 이어졌으며, 문정 황인재 총재를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 오은택 남구청장, 지구임원과 각 클럽 회원, 부산시 관계자, 시민 등 다수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아이들에게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이라는 구호 아래 펼침막을 들고 걸으며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문정 총재는 인사말에서 “부산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평화의 도시로, 이 뜻깊은 장소에서 세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아마비 근절을 위한 희망의 걸음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오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위대한 발걸음이자, 우리 아이들에게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선물하는 희망의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평화의 날은 9월 21일로, 1981년 유엔 총회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대한민국의 조영식 박사가 세계대학총장회의에서 처음 제안했으며, 이후 유엔이 이를 공식 채택해 전 세계가 전쟁과 폭력을 멈추고 평화를 기념하는 날로 이어지고 있다.
UN평화기념관은 부산이 보유한 세계 유일의 역사적 자산으로, 부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해양 · 관광 도시를 넘어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발신하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UN평화축제 2025’를 개최한다.
이명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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