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암산자연휴양림 계곡에 풍덩…보성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

제암산자연휴양림 계곡에 풍덩…보성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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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문객들 물놀이로 무더위 식혀…17일까지 물놀이장 무료 운영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한낮 무더위가 이어진 12일 전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며 한여름 더위를 식혔다.

아이들은 계곡과 물놀이장에서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족들은 울창한 숲과 계곡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름 피서를 즐겼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여름철 방문객들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보성군은 자연휴양림의 계곡과 숲을 활용한 물놀이와 휴식 공간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제암산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