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단풍 너머, 오봉산을 담은 해평호수

[사진뉴스] 단풍 너머, 오봉산을 담은 해평호수

공유

붉게 물든 단풍이 그림처럼 시야를 열어준다. 그 너머로 오봉산의 능선과 푸른 해평호수가 고요히 펼쳐진다. 선명한 가을빛과 잔잔한 물빛이 만나 빚어낸 풍경. 한 걸음 멈춰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까지 맑아진다. 보성의 가을은 이곳에서 가장 깊고 아름답게 빛난다.

문화관광저널 9월 호 화보 / 엄경종 기자 ogz@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