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원봉사는 대전의 힘, 나눔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자원봉사는 대전의 힘, 나눔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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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 개최… 봉사자 800명 참여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대전시청 대강당에 모인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목소리로 지난 21년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객석을 가득 메운 봉사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박수로 기념식을 채웠다.

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장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5개 구청장, 연합회 임직원과 소속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 안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든 봉사자들로 활기를 띠었다. 참석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지난 활동을 공유했고, 기념식이 시작되자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연합회의 21년 여정을 함께 돌아봤다.

이장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연합회의 21년간 헌신과 나눔, 돌봄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전이 가능했다”며 “봉사자가 존중받고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 속에 진행되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도시 대전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