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어스아워 참여 캠페인…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강원 평창군 평창강 물 환경 체험센터 일대에 시민들이 모여 쓰레기를 줍고, 손수건을 만들며 환경 실천에 나섰다.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된 현장은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로 채워졌다.
평창군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평창강 물 환경 체험센터에서 ‘맑은 평창, 푸른 지구’를 주제로 환경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컵과 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고, 참가자들은 플로깅과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소등 행사인 어스아워 참여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에는 지역 공공기관도 참여해 환경 실천 메시지를 더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했고, 한국환경공단 평창수도통합센터는 수돗물 음용 인식 개선과 일회용품 저감 홍보를 진행했다.
전시장에는 환경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과 어린이 글짓기·그리기 대회 수상작이 전시돼 세대 간 공감을 이끌었고, 공연 무대에서는 아카펠라 그룹 ‘별의별’과 지역 동호회의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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