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한 달간 개최… 개장식 테이프커팅 속 본격 일정 돌입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25일 오전 충남 태안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장식이 열렸다. 행사장 제1게이트 앞에서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이 진행되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장식에는 태안군과 충청남도, 지역 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개막과 동시에 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들이 모여들어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원예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꽃과 정원으로 꾸며진 전시 구역을 따라 이동하며 휴식과 치유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해변과 맞닿은 행사장 특유의 개방감 속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졌다.
이번 박람회는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5월 24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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