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팬미팅 이어지며 관람객 발길 끊이지 않아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황금연휴 한낮의 햇살이 내려앉은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대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입구를 통과한 시민들은 형형색색 꽃으로 꾸며진 전시 공간 사이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겼고,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전시장을 둘러보며 봄꽃 향기를 만끽했고, 연인들은 꽃길 사이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호수 주변 산책로까지 이어진 인파는 하루 종일 끊이지 않았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소리와 대화가 뒤섞이며 활기를 더했다.
박람회장 한편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고, 인기 캐릭터 펭수 팬미팅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긴 줄이 형성됐다. 매일 다른 콘텐츠가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체험과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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