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 이상 기부 시 세액공제·답례품에 1만 원 모바일 쿠폰까지 전원 지급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이 지역 대표 여름 축제인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개막에 맞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위한 전폭적인 혜택을 펼친다.
홍천군은 지역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기부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9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기간 내 공식 공공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홍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는 별도의 추첨 없이 전원 GS25 1만 원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받게 된다.
기존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인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모바일 쿠폰 혜택까지 더해지는 셈이다. 이에 따라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0만 원, 답례품 3만 원, 모바일 쿠폰 1만 원 등 총 14만 원 상당의 실속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 경품 쿠폰은 이벤트 종료 다음 날인 8월 10일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일괄 발송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플랫폼에 접속해 기부 지자체를 강원 홍천군으로 선택한 뒤 기부금을 납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10회째를 맞이한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를 찾아주시고 홍천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축제의 열기가 지역을 살리는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홍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