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지자체

충남 야간관광 활성화 전략 필요 제안

-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 효과 - 야간관광 기본계획 수립, 지역별 야간관광 대표도시 발굴 등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충남도의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야간관광 활성화 정책을...

안동시, 이탈리아에 세계유산도시 안동을 알리다

- 권기창 안동시장, 베네치아 시장 및 주요 기관대표와 간담회 - 12일 이어 13일 폐막식에도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열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안동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이 12일과 13일, 이탈리아 최대...

대구시, 새해 만복기원 지신밟기 행사 개최

▸ 대구시청 산격청사, 시의회, 서구청, 서부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서구문화회관, 서구국민체육센터 ▸ 2월 14일(수) 중리동, 신평리, 평리동 일대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날뫼북춤 보존회(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윤종곤)는 2월 13일(화)부터 이틀간...

영주 선비세상, ‘매화분재 꽃향기 가득’

8일부터 매화전 개최 한옥촌에서 옛 선비들이 수묵화로 그려낸 그림 속 매화 전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조선시대 선비들의 취미이자 풍류였던 분매(매화 분재)를 영주 선비세상에서 만날 수 있다. 영주 선비세상은...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엠티, 워크숍 장소 최고 각광

교육 ∙ 체험·휴양 등 힐링 여행지로 인기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보성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전국 학교, 기업, 기관 등의 대학생 엠티(MT)·오리엔테이션(OT), 워크숍, 세미나 장소로 최고의...

차(茶)와 함께하는 보성여행 추천 명소

온 가족 보성에서 … 차(茶)향에 명절 피로 훌훌~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보성에도 보석 같은 겨울 여행지가 있다. 나흘간의 설 연휴 동안 ‘방콕’만 하기 아쉽다면 오랜만에 만난...

설 연휴, 다채로운 목포 문화관광시설 추천

- 목포해상케이블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체험프로그램 등 풍성 - 목포자연사박물관, 모자아트갤러리 등 개관해 볼거리 제공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설 연휴 근대역사문화가 고스란히 살아숨쉬는 곳,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논산시 ‘2024년 설맞이 명절 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설맞이 행사 개최 - 논산시람꽃복지관과 논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7일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논산시람꽃복지관과 논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4년 설맞이 명절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홍성군, 설 연휴 가볼 만한 ‘홍성 명소’ BEST 5 추천

- 홍주성천년여행길, 홍주읍성, 남당항, 청룡산, 홍성반려동물놀이터 등 - 홍성군이 2024년 설 연휴에 인구 55%에 달하는‘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긴 연휴동안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쌓기 위해...

2024년 이천도자기축제, 올해 상반기 축제 통합 개최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 2024년 이천도자기축제가 4월 25일 ~ 5월 6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올해 이천도자기축제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협업하여 이례적으로 가을에 개최하기로 예정된 바 있었다. 그러나...

화제의 뉴스

트래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하회선유줄불놀이’ 시연

- 올해부터 반드시 하회마을 관람권을 구매해야 입장 가능 - 원활한 진행과 관람 편의 위해 교통통제 및 임시 순환버스 운영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안동시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전통 불놀이인...

이슈추적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정책을 듣는다

전남도, 미래관광 먹거리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전라남도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