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문화관광저널, ‘2026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문화관광저널, ‘2026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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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만 5천여 종 중 145종 선정…창간 이후 세 번째 쾌거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문화관광 분야 전문지 『문화관광저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에 선정됐다. 창간 이후 세 번째 선정으로, 22년간 이어온 전문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한국잡지협회는 지난 2월 28일 전국에서 발행되는 2만 5,000여 종의 잡지 가운데 145종을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학계와 관련 단체 추천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잡지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매년 분야별 우수 매체를 뽑아 문화 소외지역과 관련 기관·시설에 보급함으로써 잡지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산업 진흥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 매체는 매월 발행본을 협회에 납본하고, 해당 잡지는 전국 곳곳의 소외지역 등에 배포된다.

올해는 △시사·경제·경영·교양, △여성·생활정보, △스포츠·취미·레저, △문화·예술·종교, △과학·기술, △건축·산업, △교육·학습·법률·고시, △지역·농수축산·환경·노동 등 8개 부문에서 우수 매체가 가려졌다.

2003년 11월 7일 창간한 『문화관광저널』은 지역 문화·관광 정책과 자원을 꾸준히 조명해 왔다. 각 지자체의 문화·관광 현장을 발로 뛰며 소개해 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전병열 발행인은 “앞으로도 100년을 이어갈 수 있는 미디어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설계하고 있다”며 “국가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관광저널』은 자매지 인터넷신문 『문화관광뉴스』도 함께 발행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확장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