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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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트래블] 전통과 현대가치가 공존하는 ‘계룡’ 여행

사계절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계룡이다. 계룡 신도안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수도로 삼으려고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계룡시는 2003년 9월 19일...

[용인시 트래블]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문화·관광도시 ‘용인’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고 다양한 여가와 휴식이 가능한 수도권 남부중심도시 ‘용인’은 연간 1,400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관광도시이다. 나라와 임금을 위해 목숨 바친 충신과 용장의 묘역, 천년의...

[곡성군 트래블] 청정자연 속 추억이 살아 숨 쉬는 곡성

곡성의 겨울은 포근하다. 새하얗게 내린 눈은 섬진강과 대화강변을 아름다운 설국으로 만든다. 오래된 증기기관차가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구름 같은 증기를 뿜으며 내달리고, 강바람조차 고요한 아침이면...

[홍천군 트래블] 코가 뻥 뚫리는 청정한 겨울여행지 ‘홍천’

어느덧 패딩이 어색하지 않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슬슬 추위가 감돌지만 주말이면 경치 좋고 놀 거리 많은 곳으로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굴뚝이다. 게다가 미세먼지까지 극성이니...

[영광군 트래블] 늦가을의 풍요 만끽하는 ‘영광’ 여행

짭조름한 굴비의 고장 ‘영광’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단단한 굴비 한 점에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즐거움은 수확을 마친 늦가을의 풍요와 닮은꼴이다. 게다가...

[강원도 트래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떠나는 강원도의 단풍명소

장엄한 일출풍경과 환상적인 해안선, 청정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음식, 1년 내내 신선한 공기, 여유로운 자연 속 인정 넘치는 사람들, 겨울왕국 풍경이 펼쳐지는 눈의 천국, 우리가...

[통영시 트래블] 아늑하고 포근한 남쪽 바다 ‘통영’

삼면이 바다인 나라에 살다 보니 저마다의 색깔을 가진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보물이 아닌가 싶다. 서해, 동해, 남해 바다...

전북관광, ‘전북투어패스’ 한 장으로 OK!

70여 관광지·버스·주차장 무료이용, 맛집/숙박/체험시설 할인혜택 단 한 장의 카드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 ‘전북투어패스’는 카드 한 장을 손에 들고, 전북지역 14개 시군에 산재한 유구의...

[함안군 트래블] 아라가야의 고도, 세계문화유산의 고장 함안 관광

우리는 옛 문화유산의 도시로 흔히 경주를 떠올리는데, 경주 못지않게 풍성한 역사 문화자원과 볼거리가 넘쳐나는 곳이 바로 ‘함안’이다. 가야 시대의 왕과 귀족들의 무덤인 고분과 아름다운...

[동해시 트래블] 웅장한 풍경이 품은 따스한 감성, 동해 여행

동해시는 그 이름처럼 동해바다를 두루 여행하기에 알맞은 위치에 있다. 청량리에서 정동진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본격적으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는 구간이 바로 동해시다. 위로는 강릉, 아래로는 삼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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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작약꽃 봄의 매력 흠뻑 발산

- 규모 2ha, 합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 -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조성한 핫들생태공원 내 작약재배단지는 작약꽃의 아름다운 개화로 봄의 매력을 흠뻑 발산하고 있다....

이슈추적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정책을 듣는다

전남도, 미래관광 먹거리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전라남도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