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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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따라 장미 물결, 산골엔 곰취 향기…강원 5월 축제 본격 개막

삼척·양구 잇는 봄 여행 코스 주목…할인 이벤트까지 관광객 발길 유도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장미가 만개한 공원과 청정 산골에서 수확한 곰취 향기가 어우러지며 강원도의...

책장을 넘기면 만화가 살아난다…부산도서관 이색 전시 개막

직접 만지고 그려보는 ‘실물 수서전’…한 달 넘게 이어지는 체험형 만화 축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과 로비 일대가 만화책으로 가득 채워지며 색다른 독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3일간 이어지는 함안 최대 축제…군민의 날 5월 1일 개막

가요제·수박축제·스트리트 댄스까지…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대 들썩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경남 함안군의 대표 행사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축제를 앞둔 행사장에는...

함주공원에 펼쳐지는 ‘지구촌 마을’…군민과 외국인 한자리에

함안군민의 날 맞아 체험·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문화 축제 이어져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경남 함안군 함주공원 야외공연장 일대가 5월 초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뒤섞인 ‘지구촌 마을’로 변한다....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향한 첫걸음…현장 답사로 시민 공감 확산

포항·울진 공동 추진…하반기 국제학술대회 거쳐 등재 신청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경북 울진 봉평리 일대, 바위 절벽과 전시관을 따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해설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던 참가자들은...

밀양 전통의례 하루에 잇따라…서원·사찰서 선현 기려

유교·불교 제향 엄숙 봉행…지역 문화유산 계승 의미 되새겨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초여름 햇살이 내려앉은 밀양의 서원과 사찰에 향 연기가 잔잔히 퍼졌다. 제관들이 차례로 잔을 올리고, 북소리와...

철쭉 능선 위로 휠체어 오르다…황매산, ‘무장애 여행’ 현장 열려

나눔카트·데크길 갖춘 열린관광지 준공…음악 공연과 함께한 봄날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분홍빛 철쭉이 산 능선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경남 합천 황매산. 가파른 산길 대신 완만한 데크길...

도심 속 문화쉼터 ‘도모헌’, 50만 발길 넘어

가정의달 맞아 공연·체험 풍성…재즈공연 시즌2도 시작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넘어섰다. 잔디 정원에는 가족...

부산 바다 위로 번지는 휴식…주말마다 열리는 치유 여행

해변·숲·항구 잇는 체험형 관광,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확장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 바다가 주말마다 ‘치유의 공간’으로 바뀐다. 모래사장 위에서는 요가 동작이 이어지고, 해 질 녘 붉게 물든...

태안 조손가정 한자리에…함께 요리하며 마음 나눴다

전통 음식 체험으로 세대 소통…정서적 유대 강화 충남 태안군 가족센터 교육장에 모인 조부모와 손자녀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나란히 서서 재료를 손질한다. 서툰 손길이 오가지만 웃음이 끊이지...

화제의 뉴스

트래블

함안 들녘 뒤덮은 붉은 작약 물결…청보리축제 막 오른다

8일부터 사흘간 칠서강나루생태공원서 개최…초록 청보리와 봄꽃 절정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경남 함안군 칠서강나루생태공원 일대가 형형색색의 작약꽃으로 물들며 초여름 문턱의 봄 정취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공원 곳곳에는 붉은색과...

이슈추적

“청정 갯벌의 힘 담았다”…장흥군, ‘팔딱낙지’ 브랜드 첫선

 위판장 준공식서 선포식 개최, 전국·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6일 전남 장흥의 수산물 위판장 일대는 이른 오전부터 사람들로 북적였다. 행사장에는 어업인들과 수협 관계자들이 속속...

정책을 듣는다

[지자체 관광매력 탐구] 순천시 양효정 문화관광국장에게 듣는다

순천, ‘머무름과 회복’의 치유관광 도시로 진화하다 “일상이 곧 관광이 되는 도시의 길” “자연과 사람, 치유로 이어지는 순천의 미래” “전봇대를 뽑은 도시”로 잘 알려진 순천은 이제 단순한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