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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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트래블] 오감만족 태안여행

태안의 계절은 아름답다. 봄날의 햇살은 태안의 꽃을 붉게 물들이고 어린아이의 웃음소리는 무르익는다. 여름의 태양은 태안의 바다를 다이아몬드 빛으로 비추고 결혼을 약속한 연인들의 웃음소리는 백사장을 수놓는다. 눈길이 닿는...

[함평군 트래블] ‘나비, 국화와 함께 관광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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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트래블] 맛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

목포항을 걷다 보면 근대문화역사가 살아있는 거리가 나오고 거리를 쭉 걷다 보면 전라도 음식의 진가를 맛볼 수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 낭만적인 목포로 떠나자. -...

[합천군 트래블] 천년 역사의 고장 합천

합천군은 소백산맥의 영향으로 북쪽과 서쪽이 높고 험준하며 동쪽으로 가면서 점차 낮아지는 지형을 가진 곳이다. 북쪽과 서쪽으로 가면 가야산, 매화산, 황매산, 두무산이 있고, 동쪽으로 가면...

[사천시 트래블] 남해안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사천’

바다와 육상, 하늘길이 연결된 교통의 요충지이며, 한려해상 초양도와 각산 산성을 향해 오가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청정바다의 싱싱한 수산물, 한려수도의 비경과 유람선 관광, 국내 최대의 백천사 약사와불,...

[진주시 트래블] 천년고도 진주, 자연과 역사를 그리다

진주는 인류가 오래전부터 사용해 온 보석 중 하나이다. 이러한 진주와 우리나라에 이름을 같이하는 곳, 진주가 있다. 진주는 예로부터 ‘부유하고 멋스러운’ 고장으로 알려져 왔다. 시내 중심을...

[계룡시 트래블] 전통과 현대가치가 공존하는 ‘계룡’ 여행

사계절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계룡이다. 계룡 신도안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수도로 삼으려고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계룡시는 2003년 9월 19일...

[용인시 트래블]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문화·관광도시 ‘용인’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고 다양한 여가와 휴식이 가능한 수도권 남부중심도시 ‘용인’은 연간 1,400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관광도시이다. 나라와 임금을 위해 목숨 바친 충신과 용장의 묘역, 천년의...

[곡성군 트래블] 청정자연 속 추억이 살아 숨 쉬는 곡성

곡성의 겨울은 포근하다. 새하얗게 내린 눈은 섬진강과 대화강변을 아름다운 설국으로 만든다. 오래된 증기기관차가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구름 같은 증기를 뿜으며 내달리고, 강바람조차 고요한 아침이면...

[홍천군 트래블] 코가 뻥 뚫리는 청정한 겨울여행지 ‘홍천’

어느덧 패딩이 어색하지 않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슬슬 추위가 감돌지만 주말이면 경치 좋고 놀 거리 많은 곳으로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굴뚝이다. 게다가 미세먼지까지 극성이니...

화제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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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 명품 죽순요리 판매부스 운영

 대나무축제 기간 명품 죽순요리  판매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제23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죽순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부스를 운영했다. 죽순돼지고추장주물럭과 죽순회무침, 죽순부추전 등 죽순요리...

이슈추적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정책을 듣는다

전남도, 미래관광 먹거리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전라남도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